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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닉스의 SaaS 개발 환경 구축 서비스 ‘시스카페(Sys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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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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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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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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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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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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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버네티스 기반 개발 환경으로 초기 SaaS 개발에 적합
[아이티데일리] 서비스형 인프라(IaaS), 서비스형 플랫폼(PaaS) 등 다양한 종류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프라닉스(대표 송영선)가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을 선보였다. 바로 인프라닉스의 코로케이션(Colocation) 인프라 자원에서 자체 개발한 ‘쿠버네티스(Kubernetes)’ 솔루션 ‘시스마스터 k8s(Sysmaster k8s)’를 엔진으로 개발 환경을 제공하는 ‘시스카페(SysCafe)’다. 인프라닉스의 시스카페는 개발계와 운영계의 간극을 줄이고, 데브옵스(DevOps) 파이프라인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SaaS 개발 초기 단계에 적합 시스카페는 인프라닉스가 보유한 코로케이션을 기반으로 SaaS 개발 환경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사실 시스카페(SysCafe)는 인프라닉스가 지난 2016년 출시한 서비스다. 당시에는 산업별 솔루션을 제공하는 개방형 서비스형 플랫폼(PaaS)인 ‘파스-타(PaaS-Ta, 現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 데브옵스 서비스 포털이었다. 하지만 클라우드 네이티브(Cloud Native) 환경으로 IT 트렌드가 변화하면서 인프라닉스 역시 이 같은 수요에 대응하고자 핵심 PaaS 엔진을 쿠버네티스(Kubernetes)로 교체했다. 인프라닉스는 시스카페의 핵심 PaaS 엔진을 자체 개발한 쿠버네티스 솔루션인 ‘시스마스터 k8s’로 교체했다. 클라우드 파운드리 기반의 ‘파스-타’가 아닌 PaaS 표준으로 자리 잡은 쿠버네티스로 기반 엔진을 바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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